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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11년 연속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1위로 선정

작성일 : 2017-04-13 20:49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KMR(한국경영인증원)이 발표하는 ‘그린스타 인증’에 11년 연속 친환경상품 침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침구 부문 1위로 선정된 제품은 이브자리 2017 S/S 대표 제품인 ‘리바이스’와 ‘모노디’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를 사용하고 ‘알러지케어’를 가공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40수 면모달은 너도밤나무를 원료로 한 부드러운 모달 소재에 면의 내구성이 더해져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이브자리 ‘알러지케어’는 침구에 천연 집먼지 진드기 기피 물질인 ‘시트로렐라’와 ‘피톤치트’를 가공해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2007년 침구 업계 최초로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 올해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나무에서 추출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친환경 텐셀, 모달 소재 침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40수 면모달, 40수 면텐셀, 면모달 샴브레이, 프로모달, 오가닉면, 데오텍스 등으로 소재를 다양화하고 있다. 

고객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친환경 가공에도 앞장, 2015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생산하는 전 제품에 ‘알러지케어’를 가공하고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자연으로 분해되는 친환경 침구를 통해 환경 보전을 실천해온 이브자리가 11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을 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및 사용에 앞장서 고객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개발에 간접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스타 인증은 KMR(한국경영인증원)에서 부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인증마크로 이브자리는 침구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197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한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200억원에 달한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2007년 상해 이브자리 중국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칭다오, 광저우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 신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클라르하임,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뿐 아니라 천연소재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갖게 됐다. 

2014년 5월에는 업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을 론칭해 개인 맞춤형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슬립 코디네이터’가 고객이 작성한 수면 컨설팅용 설문지 내용을 확인하고 경추측정기나 체압측정기 등과 같은 전문 도구를 사용해 개인의 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더 많은 고객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슬립앤슬립 매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