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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 휴 고' 스마트 포터블 조명 2세대 출시

작성일 : 2020-04-28 17:46 수정일 : 2020-04-28 17:49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필립스 휴 고’ 2세대(Philips hue Go 2.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휴 고’ 2세대는 기존 ‘휴 고’ 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휴 고’ 제품의 경우 별도의 브릿지를 통해야만 1,600만 가지 색상 구현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휴 고’ 2세대는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해 전용 앱을 통해 색상을 구현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플러그 연결 시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플러그 위치를 변경했으며 배터리 수명 역시 개선했다. 기존 제품의 경우 배터리 완충 시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했지만, ‘휴 고’ 2세대는 조명 모드에 따라 2.5시간에서 2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그중에서도 ‘휴 고’는 스마트 포터블 조명으로, 내장용 배터리를 통해 전원 연결 없이도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며 손바닥 크기의 사이즈와 90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이에 더해 무드등과 같이 실내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욱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유로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즐길 때나, 음악·영화 감상을 할 때, 집중이 필요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최적화된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휴 고’ 2세대는 별도의 브릿지 없이도 1,600만 가지 색상 구현이 가능해 더욱 제품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면서 “’휴 고’ 2세대와 함께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빛을 연출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