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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인 경력관리, 교육 향상 절실”

국회 환노위 임이자 의원, ‘환경기술인 관리실태 점검 토론회’ 열려

작성일 : 2017-09-29 12:37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기술인 관리실태 점검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의 주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 토론회는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등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경북 구미 불산유출사고 등 최근 국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사고들 중에는 환경과 관련된 사건이 많았다"며 "사고 발생원인,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환경안전의 최일 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기술인 관련된 제도와 현황을 잘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환경사고는 한 번 일어나면 인명피해는 물론 주민생활과 자연생태계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사고로 인한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행 환경기술인 제도에 대한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제도의 문제점 등을 검토해 국회 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영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가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기술인 관리실태 및 개선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윤오섭 한밭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환경부 환경산업기술과 이창흠 과장, 환경보전협회 엄경흠 사무처장, 이정규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사무국장, 한진희 한국환경기술사회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이경호 대기관리기술사가 토론자로 나와 정부, 학계, 전문가, 환경기술인의 입장에서 현행 환경기술인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환경기술인협회 이정규 사무국장은 토론자로 나서, 환경기술인의 체계적 경력관리, 교육수준 향상 등의 문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기술과 과장은 환경기술인 현황 및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 환경보존협회 염경흠 사무처장, 한국환경기술사회 한진희 대회협력분과위원장은 환경기술인 관리 실태 점검에 관한 설명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에는 환경기술인협회 회원, 환경부 관계자, 환경보전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 그리고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부 이창흠 환경산업기술과장이 환경부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본 협회 이정규 사무국장은 “환경기술인의 법적 지위 향상, 체계적 교육관리 강화, 규제완화 제도 철폐 등 환경기술인이 당면한 현안 문제를 앞으로도 계속 제기하겠다”면서 “환경기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