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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투트랙 접근 필요하다" 녹색연 함명진 대표 제안

작성일 : 2019-04-01 20:40

최근 서울시 송파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송파갑지역위원회(위원장 조재희) 주최로 '푸른대한민국 미세먼지 정책토론회'가 3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송파구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국제대책과 국내대책의 투트랙 접근을 제안했다.

함 대표는 "한국의 주변 관련국인 중국, 몽골 등의 국가들과 동북아국제협력기구를 구성해 공동조사와 함께 공동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공동 기금을 만들어 석탄연료 사용을 규제하는 등 신재생 청정에너지 개발을 공동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조재희 민주당 지역위원장 기조발제를 했고, 윤영한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김운수 서울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 원영재 서울시맑은하늘본부 자문위원 등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날 미세먼지 관련 주요 핵심 토론자로 함명진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 한만정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황미옥 송파어린이집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박주민 민주당(서울 은평구갑) 의원,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은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일상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지자체 정부 등이 마련하여 실시해줄 것을 한 목소리로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