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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대상연맹 마스크 80,000장 경북도 감염전담병원 지정기탁

작성일 : 2020-03-24 17:59

중국북경대상연맹국제경제무역센터(약칭, 대상연맹)이 KF94마스크급 80,000장을 최근 경상북도내 6개 감염전담병에 지정기탁 했다.


기부자인 대상연맹의 김성룡 회장은 국내대리인을 통해서 “중국에 방역물자가 부족할때 문재인 대통령께서 ‘중국의 고난은 한국의 고난’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한국정부와 국민들께서 잇달아 우한 등 중국내 각지역으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이 중국내 방역에 귀한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를 나타내고, 중국 내에서 조차 끝나지 않은 사태이지만, 양국경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기업가이자, 양심있는 한 중국인으로서 경북도민의 코로나19 퇴치전쟁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응원의 인사를 전해왔다. 


이번 기부건은 대상연맹이 한국의 코로나19가 점차 심각해진다는 뉴스를 접하고 곧바로 현장에 필요한 긴급 “방역”물자 지원방침을 세우고, 지난 13일 한국측 대리인을 통하여 일선방역기관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 시작되었고, 본사차원에서는 지정기탁이 불가하여 기부자측이 직접 관계병원을 접촉하여 수령의사를 문의한 후 경북적십자의 협조를 받아 원활한 통관과 기탁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大象联盟 援助 庆尚北道 共同 “抗疫”  渡难关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퇴치, 대상연맹이 응원합니다!


대상연맹은 지난 13일 이미 대구카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3개 병원에 2억5천만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1차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지원은 경북도내의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영주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포항적십자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6개 감염전담병원을 기부처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 물량은 상대적으로 수용인원이 많은 김천의료원, 영주의료원 등 2개소에는 각 16,000장을 배정되었고, 안동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포항적십자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4개소에는 각12,000장이 배정되었다. 


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 한국대리인과  경상북도 이강창 복지건강국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으며, 경상북도는 대상연맹측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지체없이 지정병원으로 직송하여 일선의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 퇴치현장에서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탁처 중 하나인 김천의료원은 접수함을 통하여 정부지정 코로나19 감염전담병원으로서 대상연맹의 지원물자를 원내환자와 의료팀 등 실수요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국경없는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庆尚北道 加油 !    大韩民国 加油 ! 경상북도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그동안 대상연맹은 중국내에서만 코로나19 발생 후 6차에 걸쳐 중국우한과 하남성 현지 “방역치역”의 일선병원과 의료기관들에 국내 중소기업제품도 다수 포함된 다양한 “방역물자”를 기부하였고, 현재는 한국, 이탈리아 등 해외 감염확산지역에도 지원을 개시하였다고 한다. 


대상연맹 진경여 대표는 “한국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이번 기부는 국제민간원조로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참조할 선례가 없었으나, 중국과 한국의 해당 세관, 대한적십자사, 하남성자선총회 등 많은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받았기에 가능했음”을 밝히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앞으로 중한간 더욱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연맹은 14억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전세계의 우수제품을 발굴하여 중국내에 소개하는 유통 및 대형물류회사로서 지난 2013년 이래로 국내 중소유망기업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중국시장 진출의 창구가 되어 왔으며, 이번 사태 진정 후 경상북도의 유망기업들과도 많은 교역을 할 것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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