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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중심의 도시재생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 21일 국회서 개최

작성일 : 2018-11-20 16:12

국민의 주거생활과 직결된 도시재생 제도개선과 사회주택 확산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의원의 주최로 잇따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인천남동을,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1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거점중심의 도시재생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이영성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는‘대도시의 산업 및 일자리 변화와 혁신지구’라는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며, 두번째 발제자인 권규상 박사(국토교통연구원)은 ‘혁신지구의 개념 및 해외사례의 시사점’, 세번째 발제자 박동선 단장(LH 도시재생계획처)은 ‘거점 도시재생사업에서의 공기업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이탁 단장(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요섭 처장(LH 도시지생계획처), 마강래 교수(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이경열 팀장(천안시 도시재생팀)이 참여하며, 좌장은 김현수 교수(단국대학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부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또한 윤 의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사회주택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정책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김란수 박사(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는 ‘현장사례를 통해 본 사회주택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양동수 변호사(유한책임회사  더함 대표)는 ‘사회주택 공급의 전국적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최경호 정책위원장(사회주택협회)는 ‘사회주택 분야 주체별 역할 및 협력방안 모색’에 대해 발제하고, 김승수 전주시장(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이 ‘전주시 사회주택 사례와 지역화 과제’를 주제로 정책사례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임소라 이사장(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권혁례 처장(LH공사 공공주택기획처), 이희숙 변호사(재단법인 동천), 남원석 박사(서울연구원), 백승호 과장(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이 참여하여 사회주택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윤관석 의원은“주거 정책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정책으로, 도시재생과 사회주택이 활성화 된다면 국민 주거권이 강화되고 주거형태의 다양성도 증가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방안과 사회주택 확산 정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두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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