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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로 건강하고 안전한 국토 생태계 조성한다.

25년까지 도시 훼손지 25개소, 국립공원 16개소 생태 복원 추진

작성일 : 2020-08-13 11:36 수정일 : 2020-08-18 17:17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 야생동물 매개 질병 관리체계 구축 등을 그린뉴딜로 정책으로 추진하여, 기후변화· 환경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국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수립된그린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함께, 기후· 환경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그린뉴딜 8개 추진과제 에 ‘국토 생태계의 녹색 복원'이 포함되어 있다.

기후변화와 코로나 19 확산을 경험하면서 산림, 해양을 비롯한 도시지역의 자연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미래 질병의 발생·확산 예방,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간임을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가 중요하게인식하면서 ‘유럽연합(EU) 그린딜(19.12)에서도 국토 생태계의 복원은 강조되고 있다.

그린 뉴딜의 '국토 생태계 녹색복원'은 도시화•산업화로 훼손된 자연의 건강성 회복과 야생동물 매개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국토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시 및 보호지역 훼손 및 복원, 야생동물 질병 전 과정 관리, 녹색복원 법•제도 강화 내용을포함하고 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우리 국토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그린뉴딜의 핵심가치로, 건강한 자연환경에서 건강한 국민과 건강한 국가가 비롯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린뉴딜의 이행에 최선을 다할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