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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딱딱했대?, 습지 그림일기 등 우수환경도서 105종 선정

우수환경도서 보급으로 녹색전환을 위한 국민 환경역량 제고

작성일 : 2020-07-22 02:51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개최하여 환경 사랑의 지혜가 담긴 ‘2020년 우수환경도서 105종’을 선정하고, 7월 21일 관련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 105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들을 살펴보면 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뿐만 아니라 폐기물, 미세먼지, 기후위기 등 최근 환경 현안을 담은 도서들도 다수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이번 우수환경도서 105종에 대해 선정증을 수여하고 저자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 형식의 기념행사도 올해 하반기 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도서들을 홍보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환경도서 목록집‘을 학교, 공공기관,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법을 제시하는 도서들이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경도서가 제작·보급되어 환경시민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