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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로레알 코리아, '일상 속 탄소줄이기 캠페인' 함께… 10일 업무협약

로레알 코리아 자체 사회공헌활동과 연계, 전 직원 ‘1일1감탄’ 챌린지 동참 유도

작성일 : 2021-11-11 18:03

 

서울시가 일상 속 탄소(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해 시작한「서울은 감탄해-탄소를 줄여요」캠페인에 글로벌 뷰티기업 ‘로레알 코리아’가 함께 한다. 시가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는 ‘탄소중립 교실숲’에 동참, ‘로레알 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탄소감량 실천에 나선다. 

텀블러 사용, 무포장 제품 구매, 장바구니 이용,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고 이를 인스타그램에 인증(1인1감탄 챌린지)하면 서울시와 로레알 코리아가 참여자 이름으로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로레알 코리아는 자체 사회공헌활동인 시티즌 데이(Citizen Day) 기간에 줍깅(줍다+조깅) 행사와 전 직원이 ‘1인1감탄 챌린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탄소중립 교실숲’으로 서울시와 함께 조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로레알 코리아는 탄소감량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시민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수) 14시에 맺는다.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시와 로레알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로레알 코리아는 친환경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시와 로레알 코리아는 ‘탄소중립 교실숲’ 외에도 ‘감탄송 릴스챌린지, ‘감탄레벨 테스트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동 행정1부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해결과제이자 인류의 생존전략이며, 민관의 협력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며 “‘서울은 감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로레알 코리아와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