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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지역 사회 중심 사회공헌으로 ESG 경영 강화

작성일 : 2021-11-22 16:01

다우기술이 본사가 있는 경기 용인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도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본격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 경영에 집중해왔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다우기술’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용인시에 있는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지역 사회와의 나눔 △따뜻한 기술을 주제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속 가능한 환경 부문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새 충돌)로 알려진 야생 조류의 투명 유리창 충돌을 막는 녹색연합의 ‘새친구 소풍’ 활동을 후원했다. 새친구 소풍은 녹색연합이 2019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는 활동으로, 도로 주변에 설치된 차량 소음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이다.


올해는 용인시 처인구 함박초등학교 인근 도로 방음벽을 대상으로 30여명의 시민과 함께 스티커를 부착하면서, 녹색연합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돌 방지 스티커가 부착된 뒤 부딪치는 새들 수가 10분의 1이하로 줄었을 정도로 효과가 컸다.


지역 사회와의 나눔 부문에서는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 전문가와 지역 사회 주민, 다우기술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채널을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다우기술 나눔메이커’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 채널을 통해 △청소년 쉼터 비대면 교육용 IT 장비 지원 △저소득 가정 코로나19 방역 지원 △장애인 가정 생필품 키트 지원을 활동으로 선정해 후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됐지만, IT 장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용인중장기청소년쉼터에 데스크톱 PC와 함께 회사에서 보유한 중고 노트북을 함께 지원했다. 용인중장기청소년쉼터 오현석 소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교육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많은 수량의 IT 장비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따뜻한 기술 부문에서는 용인시 지역 사회 대학교 3곳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학과 재학생을 ‘다우기술 SW 장학생’으로 선정, 학업 보조금을 후원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각각 2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1년 간 매월 50만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다우기술 SW 장학생은 등록금을 대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다른 장학 제도와는 달리,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해 생활비로 활용하면서 실질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다른 등록금 장학 제도와 중복 수혜를 허용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다우기술 인사팀 박광호 팀장은 “2022년부터는 다우기술 SW 장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며 “장학생들이 현장 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다우기술은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종합 등급으로는 양호 수준(B+ 등급)을 사회 등급으로는 우수 수준(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2019년 종합 등급이 취약 수준(C 등급), 사회 등급이 양호 수준(B+ 등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ESG 경영을 강화한 것이다.


다우기술 경영지원본부 김성욱 본부장은 “사회공헌 활동이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